00:00 인사 Intro
00:31 오늘의 썰 주제 Theme of today’s story
01:08 노파심에 덧붙이는 말 P.S. before the start
02:05 이야기 시작 🙂 언제? 막 개인 음악방송을 시작했던 때. Start. It was when I started music-live streaming.
06:40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낀 순간 The moment I noticed something was wrong
09:48 그의 망언 1 His absurd remark 1
12:12 그의 망언 2 His absurd remark 2
13:16 다시 생각해도 충격적인 메뉴선정 His obsession with oyster
14:23 무서웠던 스킨쉽 시도 His horrible tries to touch my hands
16:02 사실 내가 정말 상처받은 부분 The thing I actually feel disappointed and hurt was…
21:05 입소리, 이어이팅 영상을 좋아하는 개인적 취향과 성향 대한 이야기 Why I like and make mouth sounds or ear eating videos
21:37 꼭 하고 싶은 말 I want to address once more
너무 오래 전 일이라 사실
빼먹은 부분이 꽤 많은데도, 여전히 황당한 경험이죠? :b 우으웩..
저는 가끔 사건사고 영상을 틀어놓고 들으면서 자기도 해서~
썩 즐거운 내용의 썰이 아니라도
수면용으로 흥미롭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준비해봤어요.
부스 안이 더워서 촬영하면서 땀을 너무 많이 흘렸는데
주변에 있던 대본 종이로 얼굴을 막 닦았더니 ~
메이크업이 지워져서 뒷부분으로 갈수록 얼굴이 가관이네요.
젤리들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